-톈진시 관광교류 팸투어 실시ㆍ중국단체 관광객 5000명 유치 [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가 오는 9월 개막하는 2014인천아시안게임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교류활동이 활발하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일괄 방문하는 초대형 중국단체 관광객 5000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톈진시와 자매도시 관광교류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팸투어에는 양스하오(阳世昊) 톈진시 관광국장을 대표로 공무원과 현지 소재 아웃바운드 여행사 관계자 등 15명이 초청됐다.
이들 방문단은 지난 12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방인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톈진시와의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후속 조치로 올해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톈진시 여유국 대표단과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초청해 인천 관광 및 인천AGㆍAPG 대비 중국 관광객 유치 상품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초청된 중국 대표단은 최근 준공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송도국제도시, 차이나타운, 월미도, 경인아라뱃길·정서진 등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볼 예정이다.
특히, 인천의 관광상품으로 개발 예정인 ‘별그대(별에서 온 그대)’ 주요 촬영지와 인천지역 화장품 생산공동 브랜드인 휴띠끄, 공연 관광상품인 비밥 상설공연장 등을 안내해 인천의 신규 관광상품 구성을 유도할 방침이다.
지난 12일에는 송도브릿지호텔에서 조명우 인천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톈진시 대표단과 인천지역 관광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양 도시의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해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앞서 시는 인천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7월2일 중국 하북성내 초대형 기업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5000명을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중국단체 관광객 5000명 유치는 단일건으로는 인천시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크루즈선박 등을 통해 한번에 일괄 입국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11월에도 중국 산동성 청도지역의 보험 인센티브 단체 4000명과 호북성 노인대학협회 실버문화교류단체 3000명 등 대형 단체관광객을 한달간에 걸쳐 유치한 바 있다.
이번에 입국하는 단체관광객은 오는 7월2일 인천 남동구 수산동 소재 남동체육관(AG체조경기장)에서 500쌍이 ‘한국전통 결혼체험’을 시연하는 등 이벤트와 함께 인천투어를 진행하게 된다.
이들은 인천 관광상품으로 개발중인 ‘별그대(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를 둘러보고 인천 숙박(1일), 관광교류, 쇼핑 및 비밥공연 등에 참가한다.
또한 인천지역의 화장품 생산공동 브랜드인 휴띠끄와 인천외국인관광객 유치협의회(굿스테이) 등과 연계한 상품도 둘러본다.
한편, 이번 초대형 중국단체 유치는 그동안 시와 도시공사가 공동마케팅을 추진한 성과로서, 지난 3월 시와 인천관광상품 선도 중국전담여행사간 MOU를 체결한 화승상무여행사를 통해 유치됐다.
특히, 이번 대형단체 유치는 인천시 최초ㆍ최대 규모의 중국 기업 인센 티브 단체관광객 유치사례로 기록될 예정이다.
시가 추진한 인천관광상품 선도 중국전담여행사 업무협약에는 인천 소재 대원국제여행사와 서울 소재 춘추국제여행사, 골드 인터내셔널, 서울국제여행사, 화산여행사, 화승상무여행사, 리우인터 내셔널 등 7개 중국 관광객유치 전담여행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 여행사들은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일반단체 관광객 유치를 기본으로 기업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실버교류 단체관광객, 청소년 수학여행, 교류관광객, 의료 단체관광객, 크루즈관광객, 도서지역 상품관광객 등 총 19만2000명의 중국 관광객을 인천에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특히, 이번에 유치한 대규모 MICE단체인 ‘기업 인센티브 단체관광객’의 경우 1회에 5000명이 동시에 입국해 인천에서 1박2일 머물게 인천지역 경제활성화 및 AG를 비롯한 인천홍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