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마트 중심 입점
농심이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메론킥’(사진)을 북미(미국·캐나다) 지역에 본격적으로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초도 물량은 박스 4만개(약 40만달러)를 포함해 총 10만개(약 100만달러) 규모다.
메론킥은 현재 북미지역 아시안 마트 중심으로 입점을 확정했다. 월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아마존에도 입점을 추진 중이다. 북미 수출 제품은 영어 표기 패키지를 적용해 현지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현지 유통 특성을 고려해 45g, 180g 두 가지 중량으로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 “바나나킥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의 높은 관심이 메론킥으로 확산되며 각국에서 수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재 일본, 중국, 베트남, 칠레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추진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농심은 상반기 바나나킥이 유명 스타의 ‘최애 스낵’으로 꼽히며 큰 관심을 받은 시기에 신제품 메론킥을 출시하며 ‘킥(Kick)’ 시리즈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강승연 기자
spa@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