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19일 회동한다고 국민의당이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19일 오후 김 전 총리의 서울 청구동 자택을 예방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김경록 대변인은 “이전부터 약속된 회동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7주년을 맞은 즈음에 겸사겸사 이뤄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한 ‘충청대망론’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인데다, 박 비대위원장도 호남 참여 연정론을 꾸준히 내세운 바 있어 주목되고 있다. 김 전 총리가 충청권에서 발휘해왔던 영향력과 지난 5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난 상황 등도 감안하면 1997년 ‘DJP(김대중-김종필) 연합’과 유사한 연대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박 비대위원장은 DJP연합으로 탄생한 김대중 정부에서 김 전 총리가 총리직을 수행할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paq@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