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메뉴판으로 관광객 편의․홍보 효과 기대

음식점 안내판·포토형 메뉴판 지원 참가업체 모집 홍보문[안동시 제공]
음식점 안내판·포토형 메뉴판 지원 참가업체 모집 홍보문[안동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와 (사)안동시 관광협의회는 식당 앞 세부 정보 제공 및 포토형 메뉴판 제작 지원 사업’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기간은 9월1일까지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식당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안내판과 메뉴판을 제작․지원해 지역 음식점의 홍보력 강화와 방문객 만족도 제고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안동시 관내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이며, 식당 외부에 설치할 수 있는 스탠드 안내판과 내부에 비치할 포토 형 메뉴판을 제작 지원한다.

메뉴판은 책자형 또는 태블릿형 중 1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구비서류를 갖춰 (사)안동시관광협의회 사무실(안동시 축제장길 210, 2층)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내용은 안동시 공식 관광 포털 ‘안동을담다’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사)안동시관광협의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들이 한층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더 친절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