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보다 518억원 증액된 1조 476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312억, 기업 이자차액보전 25억,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10억, 화물·버스·택시 유가보조금 30억, 금호일반산단 조성 20억 등을 편성했다.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47회 영천시의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거쳐 다음달 1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민생회복을 최우선으로 추진했으며 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토대로 영천시가 성장·도약할 수 있는 재정투자에 집중했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면 신속 집행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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