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은 울진 사랑 상품권을 15%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및 소비 심리 활성화를 위한 조치로 기간은 12월까지다.
이번 할인 판매는 정부의 지역화폐 발행 규모 확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한다.
개인별 캐시백 지급 한도는 월 50만원, 구매 시 15%인 최대 7만 5천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10% 캐시백을 적용했으며, 이번 상향 조치는 정부의 2차 추경을 통해 국비가 추가 지원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군은 해당 재원을 바탕으로 구매 한도는 9월, 11월, 12월 50만 원, 추석이 있는 10월은 100만 원으로 지난해와 같이 유지하기로 했다.
손병복 군수는“울진 사랑 카드 할인판매로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