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추석맞이 온라인 장터 특별판매전

사과·한우·샤인머스켓 등 최대 30% 할인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가 추석을 앞두고  8일부터 10월 1일까지 특별판매전을 연다.[예천군 제공]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가 추석을 앞두고 8일부터 10월 1일까지 특별판매전을 연다.[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가 추석을 앞두고 8일부터 10월 1일까지 특별판매전을 연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전 회원에게 5%와 10%(10만 원 이상 구매 시)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품목별·업체별로 5~30%까지 할인을 적용한다.

주요 품목은 사과, 한우, 쌀, 샤인머스켓, 꿀 등으로, 명절 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규 고객에게는 4,000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대량 구매 및 기업 고객을 위한 상담 창구도 별도로 운영한다.

군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적극적인 판매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군 농·특산물의 판로를 다각화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은 물론 대도시 직거래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며 “올 추석에도 예천장터를 통해 정성 담은 지역 특산물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