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가치 증진 위한 10대 과제 실천 다짐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농협(본부장 최진수)은 지난 12일 농협경북본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바다건너 정승욱 울릉군 지부장 등 경북 관내 22개 시군 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심천심운동의 3대 전략인 ▲농업·농촌 가치 공감·참여 ▲농업가치 증대 ▲농촌공간가치 증대를 실현하기 위해 선정된 10대 과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최진수 본부장은 “농심천심운동은 우리 농산물 애용 운동인 신토불이(身土不二)와 도시·농촌 간 교류 확대에 이바지한 농도불이(農都不二)의 정신을 계승한 운동”이라며 “농심천심운동이 소멸 위기의 농촌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경북농협은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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