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불법 정치 자금 제공 혐의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민중기 특검 사무실에 조사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한 총재는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께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전달했다는 혐의와 통일교 현안 관련 청탁을 전할 목적으로 윤 전 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게 고가 물품을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임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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