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일본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 기준)가 작년 같은 달보다 2.7%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총무성이 19일 발표했다.
이 지수의 상승률이 3% 아래로 떨어진 것은 9개월 만이다.
상승률은 지난 5월 3.7%를 정점으로 6월 3.3%, 7월 3.1% 등 지난달까지 3개월째 우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개월 연속 상승률 둔화 배경에는 정부의 전기·가스요금 보조 정책이 있다”고 전했다.
쌀값은 여전히 1년 전보다 69.7%나 오른 상태지만 7월의 90.7%보다는 상승률이 둔화했다.
mokiya@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