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이 해외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수백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20일 고령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4~18일까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 결과 총 678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참가 업체는 엠스푸드㈜, 게이트웨이트레이딩, 대림팜스, 스페이스비어컴퍼니, 대가야푸드, 하이탑, 삼정특수고무, 지산타포린, 루브캠코리아 등 9개 기업이다.
식품, 타포린, 고무롤 등 종합 품목으로 구성된 업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이후에도 실질적인 수출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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