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제공]
[군위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지난 20일 김진열 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및 마을 지도자들과 출향인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효령면 장기2리 진입로 확장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확장 개통된 도로는 총 사업비 4억4400만원이 투입돼 폭 5m, 연장 265m 규모로 콘크리트 포장 도로로 시공됐으며 지난해 7월 착공해 지난 8월에 준공됐다.

장기2리 정오흠 이장은 “이번 진입로 확장개통은 대형차량의 통행 문제, 교통사고 위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장기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며 “우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군의 예산 편성과 행정적 지원으로 마침내 완공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축사를 통해 “장기2리 진입로 확장공사개통은 주민 안전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