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한일 정상회담 추진
총리 퇴임 전 마지막 방한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9월 말 방한해 이재명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다. 총리 퇴임 전 마지막 방한이 될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25일 “이시바 총리의 9월 말 방한을 일측과 조율 중”이라며 “구체적인 일정 및 장소 등 세부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는 이르면 9월 30일께 부산을 찾아 이 대통령과 한일 정상회담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 8월 말 이 대통령의 방일에 이은 답방으로, 이 대통령은 취임 후 세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
또한 이는 이시바 총리의 마지막 방한이 된다. 지난 7일 퇴임 의사를 표명한 이시바 총리는 10월 초 총리직을 내려놓을 예정이다. 일본 자민당은 다음달 4일 새 총재 선거를 치르는데, 다수당 총재가 총리로 임명되는 관례에 따라 새 총재가 일본의 새 수장이 된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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