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전자가 19일 장중 164만9000원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3년 7개월 만에 종전 사상 최고가 158만4000원을 훌쩍 뛰어넘어 장중 164만4000원까지 치솟은 지 불과 하루 만에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19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3000원(0.28%) 오른 164만3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증권, DSK, 모건스탠리, 신영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거래대금은 725억원이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외국인 중심의 매수세 유입되고 있다”며 “지배구조 개편을 예측하긴 어렵지만 3D NAND 및 플렉서블 OLED로 대표되는 기술 경쟁력으로 실적 개선세 뚜렷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43포인트(0.12%) 오른 2057.90에 개장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94포인트(0.28%) 오른 698.87에 개장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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