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은 대표 가을축제인 ‘2025 예천삼강주막나루터 축제’를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예천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삼강에서 흥겹게! 주막에서 정겹게!’를 슬로건으로 삼강나루와 삼강주막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로는 ▲지역예술인 공연 ▲버스킹 공연 ▲덴동어미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며 ▲스탬프 투어 ▲보부상 운동회 ▲염색·카약 체험 등 세대별 체험거리도 풍성하다.
주모·보부상·내기꾼 등 삼강주막을 상징하는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현장 이벤트도 준비돼 몰입감 있는 축제를 연출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오감놀이 체험장이 운영되고 축제장을 순환하는 전기버스도 운행해 이동 편의를 높였다.
낙동강·내성천·금천이 만나는 삼강문화단지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가을 나들이가 될 전망이다.
압너 축제의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광축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동(예천군수)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삼강주막나루터 축제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겁게 지내고 삼강문화단지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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