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 한달간 시범운영 내년초 공식개방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북구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늘어나는 파크골프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추진된 이 사업에는 예산 1억1000만원이 투입됐다.
스크린 타석 3개, 퍼팅 연습 홀 4개 등 153.92㎡ 규모로 조성 중이다. 거동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턱 대신 경사로가 설치된다.
북구는 공사가 끝나는 오는 12월부터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초 공식 개장할 예정이다.
초급자 파크골프 개인지도,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등 여러 프로그램도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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