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크 비스타동원’ 투시도.[동원개발 제공]
‘더파크 비스타동원’ 투시도.[동원개발 제공]

[헤럴드경제=김병진 기자]동원개발은 부산 사상구 일원에 들어서는 ‘더파크 비스타동원’ 견본주택을 오는 17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5층~지상 25층, 10개동, 전용 84㎡ 단일면적 총 85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타입은 ▲84㎡A 552가구 ▲84㎡B 143 가구 ▲84㎡C 135 가구 ▲84㎡T 22 가구다.

특히 84㎡T 타입은 오픈형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돼 사상공원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도보권에는 부산지하철 2호선 감전역이 있으며 2호선과 경부선, 김해경전철이 연결되는 사상역을 비롯해 부산서부버스터미널, 김해국제공항 등 주요 교통 거점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 교육 여건도 좋아 주감초, 주감중이 가깝고 반경 2km 내에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메가박스, 사상구청, 부산보훈병원, 좋은삼선병원 등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들이 밀집해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며 단지 곳곳에 헬시마당, 코지쉼터, 계류원, 중앙광장 등 조경과 주민 쉼터 등을 조성했다.

다양한 프리미엄 시스템도 도입된다. 무인택배, 일괄소등, IoT 원패스, 홈네트워크, 안전보안, 에코그린 라이프 시스템 등으로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 기대된다.

이 외에도 단지 바로 옆에는 축구장 약 90개 크기 대규모 ‘사상공원’이 조성돼 쾌적함은 극대화 된다.

‘더파크 비스타동원’은 2025 시공능력평가 부울경 1위를 기록한 동원개발이 시공을 맡는다.

동원개발은 1975년 창립 이후 전국 8만8000여 가구를 공급한 1군 건설사로 부채비율 36%, 주택도시보증공사·건설공제조합 AAA 등급 등 탄탄한 재무구조를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사상공원과 백양산을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데다 사상드림스마트시티, 부전~마산복선전철 등 개발 호재도 다양해 미래가치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더파크 비스타동원’ 청약일정은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28일 당첨자 발표 후 11월 10~12일까지 정당계약이 실시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부산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다.

세대주·세대원은 물론 1주택자도 누구나 청약할 수 있고 전매제한은 6개월이다.

‘더파크 비스타동원’ 견본주택은 부산시 북구 덕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