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가  전국 37개 농어촌 지자체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예천군 제공]
김학동 예천군수가 전국 37개 농어촌 지자체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이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2025 지역 상생 직판 행사에 참가한다.

20일 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전국 37개 농어촌 지자체가 참여하며 지역 농업용수 특산물 직거래와 도농 상생 협력 방안 모색이 핵심 목표다.

예천군 대표 참가 업체인 ‘시골잔대(대표 박해영)’는 예천의 청정 환경에서 재배한 국산 잔대와 가공식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잔대차, 잔대즙 등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서울 시민에게 예천 농산물의 품질과 신뢰도를 알린다.

개막식은 20일 오후 2시 20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렸다.‘지방소멸 해법의 씨앗 심기’를 주제로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정기 직판행사로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부회장 지자체로서 농어촌의 미래와 상생 가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라며 “서울 시민들에게 예천 청정 농산물을 소개하고 회원 시군이 지역소멸 극복의 해법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