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플라스틱 사용량 연간 2200톤 감축”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탄산음료 가운데 처음으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100%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 제품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음료 제조 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쓰는 전체 원료 가운데 10% 이상을 재생 원료로 채워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재생 플라스틱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연간 2200톤의 플라스틱과 29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폐플라스틱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 영향을 줄이고,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면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p1256@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