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금융판매·지에이코리아 이어 세 번째 협약
내부통제·민원예방·개인정보보호 등 공동 추진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삼성생명은 지난 2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영진에셋과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글로벌금융판매, 지난달 지에이코리아와의 업무협약에 이은 세 번째 업무 협력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소비자보호의 필요성에 공감한 두 회사가 금융소비자보호 활동과 GA 내부통제 강화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5년에 설립된 영진에셋은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3500여명의 설계사가 활발히 활동하는 우량 GA다.
이날 협약식은 박해관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 정석영 영진에셋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삼성생명과 영진에셋은 업무협약을 통해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자율점검 업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민원처리·예방활동 업무 ▷개인정보보호·관리 업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두 회사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업무에 대해서도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GA와의 상생협력이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GA와 업무협약을 계속 이어나가며 금융소비자를 위한 고민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psj@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