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농업인·일반 주민 대상 최대 3천만 원, 연 2% 융자…10월 31일까지 신청 가능

봉화군 청사[봉화군 제공]
봉화군 청사[봉화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연 2% 저금리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뿐 아니라 농업인과 일반 군민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포용적 금융정책으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소득지원자금을 융자해 생활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신청 희망자는 사전에 금융기관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읍·면사무소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현국 군수는 “이번 저금리 대출이 군민들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회복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