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대표 배재규·사진)이 ‘2025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최우수 펀드(채권)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채권형 공모펀드(파킹형 상품 제외) 중 가장 큰 규모인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2008년 최초 설정된 대표적인 채권형 공모펀드로 지난 19일 기준 운용설정액은 4조6288억원이다. 현재 국내 회사채 공모펀드 시장의 70.05%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자금 유입액은 2조9015억원으로 국내 채권형 펀드(파킹형 상품 제외) 중 자금유입액이 가장 많다. 이 상품은 A- 등급 이상, 듀레이션이 2년 내외인 국내 우량 크레딧 채권(회사채 및 금융채)에 투자해 이자수익과 자본차익을 동시에 추구한다. 과거 시장 상황을 기반으로 분석 시 펀드의 전략은 금리 상승기 방어 능력과 금리 하락기 추가 수익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 듀레이션이 짧아 금리 상승기에는 채권 가격 하락에 덜 민감하고, 금리 하락기에는 채권 가격이 상승하고 크레딧 스프레드가 축소되기 때문에 자본차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동일 유형(국내회사채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국투자크레딧포커스ESG(C-W클래스)는 연초 이후 수익률 3.69%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가장 높았다.
상품을 위해 회사채 투자 경험이 풍부한 전담 크레딧 애널리스트 3명이 해당 상품 종목을 분석하고, 저평가 종목을 발굴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크레딧 투자분석 시스템(KCCAS)도 보유하고 있다.
유동현 기자
dingdo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