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미국 하와이에 거주하는 여성이 슬롯머신을 통해 1000만달러 넘는 잭팟을 터트렸다고 23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여성은 윈(Wynn)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슬롯머신에 3달러(약 3000원)를 투자해 1077만7270달러(약 120억원)를 벌었다. 잭팟이 터진 시간은 지난 21일 오후 9시였다.
이 여성은 하와이 오아후 섬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하와이에서는 카지노를 통해 딴 돈에 세금 11%를 매기고 있어, 이 여성은 최소 100만달러(약 11억원)를 세금으로 물어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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