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중국에 대해 부과 중인 ‘펜타닐 관세’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관련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에서 한국으로 이동하는 미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주석과의 미·중 정상회담에서 ‘펜타닐 관세를 낮출 의향이 있거나 그렇게 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의에 “나는 그들(중국)이 펜타닐 문제 해결에 협력할 것으로 믿고 있기 때문에 그것(관세)을 낮출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중국)은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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