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제18회 영천관광 전국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작 40점을 선정했다.
6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가 주관했으며 지역내 사계절을 배경으로 영천의 풍광과 관광 명소를 다채롭게 담은 총 182점이 출품됐다.
‘새로운 영천, 사진 속에 영천의 미래를 담아라’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기존 관광지뿐만 아니라 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담은 작품이 다수 출품됐다.
그중 ‘침수교를 건너며(오경택·대구시)’, ‘불꽃놀이(이상영·영천시)’, ‘성일가 여름(최재혁·경남 김해시)’ 등 40점이 엄선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공모전 입상작들은 향후 안내지도·달력 등 관광홍보물 제작에 활용된다”며 “올해 입상작은 2026년 지역내 주요 관광지와 유동 인구가 많은 시설에 월간 순회 전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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