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카페 150곳에 6만잔 전달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는 경북 안동의 사과를 활용해 개발한 상생음료 ‘안동 찐 사과’의 조리법과 원재료를 소상공인 카페에 전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카페업 상생협약’을 맺고 지난 2022년부터 상생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타벅스는 전문화된 음료 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상생음료를 개발한 뒤 조리법과 원부재료를 소상공인들과 공유하고 이를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7차 상생음료인 안동 찐 사과는 경북 안동 사과의 풍미와 달콤한 과즙이 특징인 음료다.
스타벅스는 이번 상생음료의 조리법과 원부재료를 소상공인 카페 150곳에 400잔씩 총 6만잔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팀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점주와 동행을 이어가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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