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례)=박대성 기자] 전남 구례군 간전면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천연기념물 수달 2개체(마리)가 성공적으로 입식됐다.
이번 수달 입식은 강원도 화천군 한국수달보호협회와 한국수달연구센터 한성용 박사 연구진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으며, 이들 기관은 증식·복원 기술 연구와 과학적 사육관리로 서식지외 보전 및 개체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섬진강수달생태공원은 트리타워전망대, 카페수달, 사계절 꽃정원, 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관광 요소와 홍매화 1500그루를 비롯한 튤립·수선화·백일홍 등 10여 종의 계절꽃이 식재돼 사계절 특색 있는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전문 기관과 협력해 안정적인 사육 환경을 조성하고 생태공원이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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