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한방약초연구소와 기술·연구교류 협약 체결

[헤럴드경제] 주방가전기업 휴롬(대표 김재원)이 한방원료 식음료 개발에 나선다.

이 회사는 경남한방약초연구소와 기술 및 연구교류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경남 산청에 위치한 경남한방약초연구소에서 협약을 맺고, 한방·항노화산업 발전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한 고부가가치 기능성 제품 개발 등에 나서기로 했다.

산청은 국내 한방약초 산업의 메카로 1000여종의 약초가 자생하는 청정지역이다.동의보감의 저자인 허준, 류의태 등이 의술을 펼친 한의학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약초연구소는 경남도에서 5대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한방·항노화산업의 거점 연구기관. 한방을 소재로 한 기능성 식·음료 개발과 브랜드화로 관련 산업의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휴롬과 약초연구소는 항노화 한방 약초차 개발을 비롯해 관련 기술 연구개발, 정부사업 및 과제 참여, 연구인력의 교육 훈련 및 교류, 실험분석 및 연구시설 이용 등 모든 분야에서 서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경남한방약초연구소와 제휴로 지리산 청정 한방원료를 활용해 국민 건강증진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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