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조직문화 강화, 그리고 사회 기부로의 연계를 동시에 이루는 1석 3조 효과의 워크온 걷기 챌린지 ‘뚜벅이 대회’를 11월 한 달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HS화성 전직원 약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5인 구성의 그룹 대항전, 개인별 누적 걸음 수 경쟁인 개인전, 임직원 총 걸음 수에 따라 사회 기부로 연계되는 기부 챌린지 등 총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개인 참여자 약 60명, 그룹 약 35팀이 구성되며 높은 호응 속에 활발한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기부 챌린지의 경우 모든 참여자들의 걸음 수를 합산해 누적 걸음 수 3000만보 달성시 1000만원을, 4000만보 달성 시 2000만원을 기부하게 되며 임직원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S화성 박성규 전략경영팀장은 “걷기를 통해 건강 관리와 사회 기부를 동시에 실천하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두 번째로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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