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시는 새 마스코트의 명칭을 ‘장군이·오동이’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를 진행해 총 1024건의 공모작을 접수했다.
이후 부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시민·직원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여수시 시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명칭을 확정했다.
새로운 명칭은 투구를 착용한 캐릭터가 여수를 상징하는 ‘이순신 장군’, 동백꽃을 장식한 캐릭터가 ‘오동도’를 연상시키게 하는 점 등 지역 상징 요소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여수시는 12월 중 장군이·오동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 시청 잔디밭 공기 조형물 설치 등 홍보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 시정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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