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상주)=김병진 기자]경북 상주시는 최근 경북도가 주최한‘2025년 외국인정책 우수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른 정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상주시는 그동안 외국인 주민 생활 적응 지원 프로그램 운영, 노동교육복지 분야 맞춤형 서비스 제공,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간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의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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