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모 전문대 교수가 헤어진 여자친구를 수차례 성폭행하고 스토킹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 박재성)는 19일 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출소 후 5년간 아동·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금지도 명령했다.
전남 모 전문대학의 교수였던 A 씨는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연인 관계였던 B 씨의 집에 수시로 침입해 여러 차례 성폭행하고, 기물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B 씨와의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해 이러한 행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paq@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