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폭발물 아닌 세차용품 들어있어
상자 놓고 간 사람과 경위 등 조사 예정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서울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폭발물’이라는 문구가 적힌 상자가 놓여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특공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마포구 성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상자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신고에 따르면 상자에는 ‘폭발물(위험물 보관). 폭발 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CCTV 보고 있습니다. 가져가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경찰은 즉시 경찰특공대와 폭발물 탐지견을 투입해 상자에 대한 탐지 작업을 시작했다. 약 2시간 동안의 작업 끝에, 해당 상자에는 실제 폭발물이 아닌 세차용품이 들어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위험성이 낮다고 판단하여 주민들을 전면 대피시키지는 않았다.
경찰은 문제의 상자를 놓고 간 사람을 찾아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w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