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청송)=김병진 기자]경북 청송군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청송군 지역내 주거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및 생활 인구 증가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사업부지는 청송군 진보면 진안리 25번지 일원에 사업추진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331억원으로 46%에 해당하는 153억원을 정부지원금으로 확보해 추진한다.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12층 규모로 주택은 전용면적 32㎡ 크기로 총 110세대를 건립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통해 청송군 관내 부족한 주거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경제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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