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단체 통합 힘싣기…중국 순방 직후 급물살 가능성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청와대에 초대해 오찬 간담회에 나선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4일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2일 이 대통령은 엑스(X·구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광역단체 통합 추진 의지를 재확인한 바 있다.
이에 중국 순방 이후인 9일 곧바로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통합 논의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대전·충남 논의의 경우 각 지자체장의 통합 선언이 남은 상황이고, 광주·전남은 통합 특별법이 발의된 상태다.
이 대통령은 한편 이날부터 7일까지 시진핑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중국 국빈 방문길에 나선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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