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서울관광재단은 6일 ‘생동감, 에너지, 도전적인 서울관광’을 만들기 위한 2026년 서울관광 키워드 ‘V·I·T·A·L·I·T·Y’를 발표했다.
단순한 방문을 넘어 도시의 활력을 여행자가 직접 체감하고 그 에너지의 일부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재단측은 설명했다.
이니셜 조합 V·I·T·A·L·I·T·Y는 ▷Vibrant content city: 콘텐츠가 살아 움직이는 도시 ▷Immersive local life: 관광과 생활 경계가 사라진 도시 ▷Tailored smart travel: AI 추천으로 나에게 맞는 도시 ▷Ambient wellness: 도시형 웰니스 관광을 실현하는 도시 ▷Living emotion: 기분 좋은 감정으로 기억되는 도시 ▷Inclusive choice: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는 도시 ▷Trusted global hub: 신뢰가 쌓이는 도시 ▷Your Seoul: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되는 도시이다.
재단은 지난 5일 서울관광플라자 4층 다목적홀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규제철폐’, ‘AI 기반 혁신’을 변화의 주요방향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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