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1시쯤 경북 포항서
스토닉이 출입구 깨고 진입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경북 포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차량이 대형마트 안으로 돌진해 20대 직원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7분쯤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서 스토닉이 대형마트 안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마트 출입구와 물품 등이 파손됐고, 마트 직원 A(20대)씨가 열상과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차량이 마트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보고 블랙박스 영상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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