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경북 울진해양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음달 22일까지 5주간 민생침해범죄 및 안전저해 사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설 명절을 전후해 해양 관련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고려해 해양 질서 확립과 국민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마을어장·양식장·선박 침입 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 ▲불법 증·개축 등 선박 안전을 저해하는 위법 행위 ▲해양종사자에 대한 폭행 및 노동력 착취 등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 등이다.
또 출입항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중심으로 어선 검문검색을 강화해 각종 범죄에 연루된 수사중지자 검거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과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양 분야 민생범죄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해양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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