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계약 상담 등 무료 제공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시는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전문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 안심 매니저’ 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주거 안심 매니저는 지역 실정에 밝고 전문성을 갖춘 공인중개사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순천시지회의 추천을 받아 구성됐다.
해당 매니저는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지 탐색 지원, 집 보기 동행, 주거 지원 정책 안내 등 맞춤형 정보를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시에서는 또한 오는 2월 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에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상담 창구’를 마련해 공인중개사와의 상담코너를 알선해 원룸 등 주택 임대차 계약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시청 토지정보과(061-749-5870)로 사전에 예약 문의하면 된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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