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겨울철 취약계층 위해 약 5억3000만 원 상당 마스크 기부
향후 5년간 총 1억 원 기부 약정... 지속적인 사회 공헌 약속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7일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대표 이승현)로부터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KF94 마스크 60만장과 성금 2000만 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보건용 마스크 등 위생용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2020년 설립 이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된 KF94 마스크 60만 장은 약 5억 3000만 원 상당으로,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시설, 지역자활센터, 보훈단체, 경로당 등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지원됐다.
특히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현금 2000만 원 기부와 함께 향후 5년간 노원구에 총 1억 원의 현금 기부를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약정회원으로 가입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의지를 밝혔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현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는 2022년 9월부터 현재까지 노원구에 마스크 약 650만장을 기부해왔으며, 누적 기부액만 현재까지 44억4000여만 원에 달한다.
이승현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대표는 “겨울철 독감과 감기로부터 취약 계층이 보다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마스크와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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