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임직원 250여명 상주 예상
김성주 이사장, “다른 국내외 자산운용사 결단도 기대”
[헤럴드경제=노아름 기자] 국민연금공단은 KB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핵심 계열사들이 총집결한 KB금융타운 조성한다는 결정을 환영한다고 29일 밝혔다.
KB금융그룹의 이번 결정은 지난 13일 김성주 이사장이 전주에 사무소를 설치한 자산운용사와의 간담회에서 “전주가 자산운용 중심 금융도시로 반드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한 이후 첫 사례다.
KB금융은 올해 KB증권과 KB자산운용사의 전주사무소를 개설하고, 비대면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KB손해보험도 광역 스마트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KB금융타운에는 기존 전북혁신도시 내 임직원 150여명을 포함해 추가로 100여명의 임직원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주 이사장은 “KB금융그룹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KB의 이번 결정으로 국가균형발전에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 다른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의 결단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aret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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