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시의회는 29일 제29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의 심의에 들어갔다.
다음달 4일까지 3개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부서의 주요업무보고와 지난해 공모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주차장 조례 개정안 등 7건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의 시정 보고에 이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회 위원과 공동주택 공용시설 지원 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추천했다.
회의에 앞서 최재필 의원은 ‘외국인 관광 활성화 정책 보완’, 이락우 의원은 ‘아시아·태평양 AI 센터 유치 촉구’, 한순희 의원은 ‘실버체육 활성화 필요성과 방안’, 박광호 의원은 ‘노인 공경을 통한 품격 있는 경주 구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의회는 내달 5일 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8일간의 올해 첫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은 “포스트 APEC 시대 경주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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