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새벽과 김새론이 칸 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소감을 밝혔다.
송새벽은 5월 1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처음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굉장히 잘 쓰여진 소설책을 매력있게 읽은 느낌을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날 송새벽은 "콘티북을 보는데 묘사가 잘돼있었다. 참 매력적인 작품이고 큰 한방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있었는데 칸 영화제에 출품됐다는 소식에 감사했다"며 "감독님, 배우, 스태프 여러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새론 역시 "큰 영화제 초청되서 많이 설레기도 하고 떨리기도, 또 큰 영광이기도 하다"며 "'여행자' 때는 더 어렸을 때 큰 영화제 초청받아서 잘 못즐기고 왔다. 이번에는 많이 보고 오고싶다"고 기분좋은 소감을 밝혔다.
'도희야'는 삶의 끝에 내몰린 소녀 도희(김새론 분)와 그녀를 보호하려는 파출소장 영남(배두나 분) 그리고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분)를 둘러싼 이야기이다. 천진난만하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도희와의 만남으로 인해 영남은 삶 전체를 뒤흔드는 겉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린다. 오는 5월 22일 개봉.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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