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는 ‘2026년 구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에는 최소 모집인원을 기존 120명에서 130명으로 확대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한 이력이 없는 만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과 활동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단기형은 5주 이상 참여 시 활동수당 50만원을, 장기형은 25주 이상 참여 시 참여수당 등 300만원과 취·창업 시 50만원을 포함해 최대 350만원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 자존감 회복, 취업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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