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롯데백화점은 업계 최초의 인플루언서 육성 프로그램인 ‘앰배서더 1기’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 접수는 다음 달 8일까지다. 연령과 거주지 제한 없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인원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활동하며 롯데백화점과 아웃렛·쇼핑몰 등을 주제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참가자에게는 월 50만원의 활동비와 브랜드 행사 초청 등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총 15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지급한다. 최우수 앰배서더와는 팝업 개최와 브랜드 협업 등 공동 서업 추진도 검토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단순 체험단을 넘어 콘텐츠 제작 역량 제고와 커리어 개발까지 지원하는 크리에이터 양성 프로젝트”라며 “인플루언서 채널을 통해 고객과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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