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후덕죽 셰프가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 배우 조인성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후덕죽 셰프는 지난 2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분들과 좋은 인연에(맺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조인성, 장원영과 각각 찍은 사진을 올렸다.
장원영은 일상 속의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고방식을 뜻하는 ‘원영적 사고’가 밈(meme)으로 화제가 됐으며 이후 ‘흑백요리사’ 팬들 사이에서는 ‘후덕죽 사고’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는 ‘57년 차 중식 대가’ 후 셰프가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후배 셰프를 배려해 결국 모두가 좋은 결과를 얻는 것에 감탄해 나온 말이다.
한편 후덕죽 셰프는 최근 배우 박신혜, 신세경, 가수 싸이 등 다수 연예인들의 방문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 진, 정국, 뷔, 안성재 셰프 등도 방문했다.
대만 국적의 화교 출신인 후 셰프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중식당 호빈을 이끌고 있으며, 42년 동안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이끌며 요리 실력만으로 대기업 임원 자리에 오른 전설적인 인물이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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