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개 주차장 등산로 편리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진달래 군락지로만 알려진 영취산에 벚꽃 군락지가 확인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상암동 산112번지 일원에 조성된 벚꽃 군락지는 1998년부터 2년간 추진된 큰 나무 조림 사업을 통해 조성됐으며 28년이 경과되면서 봄꽃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이 군락지는 단순한 가로수 형태가 아닌 산림 내에 벚나무가 집단 식재돼 여수만의 차별화된 산림 경관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달래 개화 시기와 맞물려 산 정상부의 진달래와 중턱의 벚꽃 숲이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며 봄의 정취를 느끼고자 하는 상춘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다.
군락지는 상암동 ‘돌고개 주차장’ 인근 임도를 통해 갈 수 있으며 완만한 구간으로 비교적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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