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보건복지부는 제3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으로 김경환(사진) 사단법인 일하는 사람들 대표이사가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9년 4월 5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원장은 1965년생으로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제주광역자활센터 운영부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자활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했다.
신임 원장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사람 중에서 복지부 장관이 임명하고,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을 대표하고 수급자와 차상위자의 자활과 자산형성 지원업무를 통할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복지부는 “자활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자활센터·자활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자활정책의 성과를 높이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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