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한국사회보장정보원, 위기가구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민간 봉사단 ‘좋은이웃들’과 ‘복지위기알리미앱’ 연계로 사각지대 발굴 강화
위기가구 발굴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가 위해 공공 데이터와 민간 실천력이 결합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이하 협의회)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하 정보원)은 지난 4월15일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봉사단과 정보원의 ‘복지위기 알림 앱’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좋은이웃들’ 봉사단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 독려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과 홍보 활성화 ▷대상자 지원과 서비스 관리 모니터링 강화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국 140개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봉사단원들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 징후를 신고하면, 정보원은 신고된 위기가구 현황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자원 연계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 관리를 강화한다.
김현훈 협의회 회장과 김현중 정보원 원장은 은 “지역사정을 가장 잘 아는 민간의 실천력과 정교한 공공 플랫폼이 만나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사각지대 없는 사회보장체계 실현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digoh2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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