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4월 12∼1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1만4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6000건 증가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청구 건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건)를 소폭 웃돌았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월 5∼11일 주간 182만1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1만2000건 증가했다.
미국의 고용 약화에 대한 경계감이 남은 가운데 실업 증감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낮은 수준에 머물며 미국의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상태에 머물러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앞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지난주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베이지북)에서 중동 분쟁이 고용을 포함한 기업 의사결정을 복잡하게 만드는 주요 불확실성 요인이라고 지목하고 많은 기업이 의사 결정을 미루고 관망세를 취하고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yckim6452@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